배급사 사칭까지…롯데엔터 측 "고가주류 선결제→노쇼…강경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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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급사 사칭까지…롯데엔터 측 "고가주류 선결제→노쇼…강경 대응"

연예계에 최근 연예인 소속사 직원 등을 사칭한 금전 사기 주의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영화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도 피해에 노출돼 사칭 사기 주의를 당부했다.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SNS) 롯데엔터테인먼트는 16일 오후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최근 당사 임직원을 사칭해 금전적 이득을 취하려는 사기 행위가 발생하고 있어 주의를 부탁드린다”고 공지했다.

롯데엔터에 따르면, 사칭자는 롯데엔터 소속 직원임을 주장하며 식당 등 업체에 접근한 뒤, 연예인 회식 등을 명목으로 고가의 주류를 준비해달라고 요청하며 선결제를 요구한 후 연락을 끊는 ‘노쇼’ 수법을 사용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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