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도내 노인보호구역 3개소의 범위를 확대하고 약 3억원을 투입해 교통안전 환경을 개선한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현재 노인보호구역 지정대상 시설 722개소 중 140개소(19.3%)를 보호구역으로 지정해 전국 최고 수준의 관리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오광조 자치경찰단 교통정보센터장은 “최근 증가하는 노인 보행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노인을 포함한 모든 보행자가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교통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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