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가 미국과 관세 협상에서 제시할 '교섭 카드'로 농산물 수입 확대, 자동차 안전기준 완화 외에 조선을 적극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9일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일본 정부 관계자는 미일 관세 협상에서 조선도 의제로 다뤄지고 있으나, 아직 개별 합의에 이를 단계는 아니라고 닛케이에 말했다.
일본이 조선에 주목한 것은 일본이 경제와 안보 측면에서 미국에 공헌한다는 사실을 부각할 수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신문은 해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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