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고 설리의 친오빠 A씨는 자신의 개인 계정에 동생의 연예계 동료들 실명을 언급한 글을 게재했다.
이어 A씨는 故 설리에 이어 故 구하라와 故 김새론이 같은 정신과를 다녔다고 주장, 현재 고인이 된 이들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더불어 A씨는 동생의 과거사를 언급하며 피오와 1년간 교제했다고도 주장하며 뜬금 폭로로 팬과 네티즌에게 비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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