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블랙 드레스 하나로 독보적…백옥피부로 뽐낸 '고혹美'
배우 한소희가 고혹미를 자랑했다.
지난 3월 27일, 배우 한소희가 홍콩에서 열린 ‘Dior Lady Art’ 전시 오프닝 칵테일 행사에 참석해 우아함의 절정에 이르는 아우라를 뽐냈다.
세련된 스타일의 블랙 컬러 미디 드레스는 우아한 꾸뛰르 룩을 연출해 주었으며, 동명의 홀마크 백에서 영감을 받은 30 Montaigne 벨트와 모던하고 품격있는 스타일의 My Dior 펌프스를 함께 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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