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T는 1일부터 6일까지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릴 WTT 챔피언스 인천 2025 대회에서 주목할 스타로 신유빈(왼쪽)과 오준성을 지목했다.
WTT 챔피언스 인천 2025 대회에서 가장 주목받는 스타는 신유빈(21·대한항공·세계랭킹 10위)과 오준성(19·수성방통고·36위)이다.
신유빈은 첸나이대회에서 금1(혼합복식)·은1(여자복식)·동1(여자단식)을 수확했고, 오준성 역시 남자단식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생애 첫 WTT 대회 우승의 기쁨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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