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총리실은 31일 "야당 관계자들의 면담 요청 등에 대해서는 국가 경제 및 민생과 직결되는 현안에 우선 대응한 뒤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수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들을 만나 "이 대표가 한 권한대행에게 오전부터 전화를 걸었으나 받지 않아, 문자로 회동을 제안했으나 답이 오지 않았다"고 밝혔다.
신 수석대변인은 산불 이재민 발생, 미국발 관세 부과 등을 언급하며 "내우외환인 상황에서, 이 정부 들어 스물아홉 번째로 탄핵돼 직무 정지된 국무총리가 얼마 전 88일 만에 대통령 권한대행직으로 국민 곁에 돌아왔다"며 "간신히 업무에 복귀한 한 권한대행은 하루에도 몇 건씩 지방 일정을 소화하며 국정을 세심히 챙기고 있는데 이런 상황에서 제1야당 대변인은 '야당 대표 전화·문자 안 받았다'고 기자들에게 브리핑하며 한 권한대행에 대한 전방위적 압박을 서슴지 않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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