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산불 이재민 가정에 재난지원금 300만원씩 지급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안동시, 산불 이재민 가정에 재난지원금 300만원씩 지급

경북 안동시는 31일 경북 산불 피해 대응 및 이재민 대책 마련을 위해 1천430억 원 규모의 긴급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하기로 했다.

경북도가 지급하는 1인당 30만 원의 재난지원금 외에도 안동시에 주민등록을 둔 세대 가운데 이번 산불로 피해가 난 가정에 세대별로 지원금 300만 원씩을 추가로 지급할 예정이다.

산불 피해 농가를 위한 트랙터, 관리기, 분무기 등 임대 농기계 비용 55억 원도 투입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