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범계 "5대3 데드락? 동의하지 않아…8대0 파면 선고 기대 중"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박범계 "5대3 데드락? 동의하지 않아…8대0 파면 선고 기대 중"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의원이 최근 헌법재판소 결정 선고가 미뤄지고 있는 상황에서 '5대 3 교착 상태(데드락)'라는 설이 나오는 것과 관련해 "동의하지 않고, (그런 분석이) 지배적이지도 않다"고 봤다.

박 의원은 31일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이같이 말하며 "5대 3, 데드락, 교착상태 등등의 표현들이 일부 보도가 있었고, 그로 인해서 민심이 많이 동요하고 있고, 우리 민주당 의원들도 이런저런 말씀들을 한다"며 "(재판관들 사이에서) 이견은 분명히 있다.그러나 그것이 5대3이다 이렇게 단정할 수 없는 상태다"라고 분석했다.

박 의원은 "이견은 있기 때문에 이 이견을 해소해서 8대 0이든 7대 1이든 조속한 탄핵, 파면선고가 있을 것으로 아직도 기대하고 그 희망을 놓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프레시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