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이번엔 '소스 농약통' 논란...뜯어보니 '녹' 그대로 묻어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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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이번엔 '소스 농약통' 논란...뜯어보니 '녹' 그대로 묻어 나와

문제없다? 녹과 구리스 묻어 나와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한 지역 축제에서 농약통에 소스를 담아 살포하게 한 일 을 두고 '문제없다'는 입장을 밝힌 가운데, 당시 사용됐던 농약통과 같은 제품 내부가 공개됐습니다.

채널 운영자는 "백종원 대표가 사용한 것과 같은 농약통으로 음식을 먹어도 될지 직접 실험해봤다" 고 했습니다.

농약통에 소스를 담아 살포 채널 운영자는 "비눗물로 세척한 것이 무색할 정도" 라며 "실린더 하단 부분을 잘라 물에 담가줬더니 '구리스 하이볼' 됐다"고 했습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살구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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