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관련해 가세연은 김수현 기자회견을 생중계하던 유튜브 채널의 댓글란에서 김새론이 고등학생이던 2018년 김수현과 함께 집에 있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이날 중으로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그 말씀을 들었다면 저와 고인의 사생활이 이렇게까지 폭로되는 일은 없었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고인이 저의 외면으로 인해, 또 저희 소속사가 고인의 채무를 압박했기 때문에 비극적인 선택을 했다는 것 또한 사실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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