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와 이강인이 전유럽 최초! 다음 시즌에도 ‘꿈의 무대’에서 맞대결 이어갈 수 있게 된 ‘UCL 진출권 확보’
김민재와 이강인의 소속팀이 전유럽에서 가장 먼저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진출권을 따냈다.
아직 잉글랜드, 스페인, 이탈리아 리그에서는 잔여 경기에 상관없이 4위 이상을 확정한 팀이 등장하지 않았다.
이강인은 시즌 초 PSG의 붙박이 주전이었다가 해가 바뀌면서 점차 출장시간이 줄어드는 중에 최근 부상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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