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주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포드 챔피언십에서 연장 접전 끝에 4타차를 역전하며 우승에 성공했다.
김효주는 31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챈들러 월윈드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LPGA 투어 포드 챔피언십에서 22언더파로 공동 선두에 올랐고 릴리아 부와 연장전을 치렀다.
이날 김효주의 우승으로 한국 선수들은 올시즌 LPGA 투어에서 2승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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