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올해 LPGA 투어에서 챔피언에 오른 한국 선수는 김아림에 이어 김효주가 두 번째가 됐다.
지난 시즌 LPGA 투어에서 한국 선수들은 3승에 그쳤다.
한국 선수가 거둔 3승은 13년 만에 거둔 시즌 최소 승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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