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0일 방송된 ENA 일요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이하 '내생활') 14회에서는 10년 만에 한자리에 모인 그시절 국민조카 지아, 윤후, 준수의 만남이 그려졌다.
10년이 훌쩍 지나서야 지아가 그때 왜 그렇게 잘해줬는지 물어보자, 윤후는 "내가 너 좋아했나 보지"라고 고백했다.
윤후와는 종종 연락했던 준수지만, 지아와는 약 11년 만의 만남이라고.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pickcon”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