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50-50 야구 카드, '15억 7000만원'에 팔렸다...다저스 선수 최고액 신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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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50-50 야구 카드, '15억 7000만원'에 팔렸다...다저스 선수 최고액 신기록

지난해 오타니 쇼헤이(31·LA 다저스)의 역대 최초 50홈런 50도루를 기념하는 야구카드가 경매에서 낙찰됐다.

다저스 선수를 담은 야구카드 중에 역대 최고액이다.

해당 카드는 이번 경매에서 106만 7000달러(15억 7000만원)에 팔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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