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지혜가 육아 근황을 전했다.
30일 이지혜는 딸 태리 계정에 "첫째 딸은 맨날 억울하고 울고 ㅠㅠ (안쓰러워) 둘째 딸은 뭘해도 재밌는지 혼내도 무서운 줄 몰라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태리와 앨리는 문 앞에서 벌을 서고 있는 모습.얼굴을 잔뜩 찌푸린 채 금방이라도 울 듯한 태리와 달리 앨리는 천방지축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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