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울산!] "폐플라스틱으로 수소 에너지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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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울산!] "폐플라스틱으로 수소 에너지 만들겠다"

울산 지역 창업기업 '홀트에너지'는 이 열분해유에서 수소를 뽑아내 재활용 가치를 높이고 환경오염은 줄이는 설비를 개발 중이다.

이후 한국지역난방공사로 이직해 신재생사업부에서 근무하며, 직장 선배가 추진하는 폐플라스틱을 열분해해 기름으로 만드는 프로젝트를 돕게 되면서 사업 아이템을 떠올리게 됐다.

김 대표는 "울산에 들어설 수소 트램에 수소 연료를 공급할 수 있는 장치까지 개발하고 싶다"며 "쓰레기로 인식되는 폐플라스틱을 활용한 연료 분야에서 계속 발전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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