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은 30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전북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25 6라운드 맞대결서 후반 초반 콤파뇨에게 페널티킥 골을 내줘 0-1로 패했다.
전반전을 주도하고도 득점을 기록하지 못해 0-0으로 마쳤던 안양은 후반 8분 콤파뇨에게 페널티킥 골을 내주고 끌려갔다.
전북이 극단적 수비 축구를 펼친 것에 대해서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