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맘' 정지선이 학원 강경파임을 드러냈다.
정지선은 "우형이가 고민이다.혼자 키우기가 힘들다"고 말했다.
정지선은 앞서 우형이가 꿈을 물어봤을 때 "돈 많은 백수"라고 했던 얘기를 꺼내며 "그때 진짜 열받았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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