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과원, 미국 관세장벽 피해 13억 중국 AI·로봇시장 노린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경과원, 미국 관세장벽 피해 13억 중국 AI·로봇시장 노린다

경기도가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다시 강화된 미국 관세장벽에 대응하기 위해 13억 중국 시장을 공략한다.

지난 28일 베이징시를 방문한 김현곤 경과원장(가운데)이 중관촌과학성공사, KIC중국 등 관계자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사진=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은 도내 인공지능(AI)·로봇 분야 유망 스타트업 발굴 및 중국 시장진출을 확대하기 위해 지난 27일 중국 베이징을 방문해 관련 기관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경과원은 도내 AI·로봇 분야 유망 기업을 발굴해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한 컨설팅과 자금을 지원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