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 스포츠'는 지난 23일 "리버풀은 다가오는 여름에 자유계약(FA) 신분으로 떠나는 선수로 인해 1억 3700만 파운드(약 2600억원) 손해를 기록할 것이다"라며 "이는 유럽 5대 리그 다른 클럽보다 압도적인 손실이다"라고 밝혔다.
살라와 함께 계약이 끝나는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는 레알 마드리드 이적이 유력하다.
살라와 리버풀의 재계약 갈등은 급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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