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초선들 "마은혁 임명안하면 韓대행 재탄핵"…내주 본회의 요구(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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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초선들 "마은혁 임명안하면 韓대행 재탄핵"…내주 본회의 요구(종합)

더불어민주당 초선 의원들은 28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를 30일까지 임명하지 않으면 다시 탄핵 절차에 돌입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민주당은 지난 21일 대통령 권한대행이던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탄핵소추안을 발의해 둔 상태로, 초선 의원들은 한 권한대행이 이번 주말까지 마 후보자를 임명하지 않으면 최 부총리와 함께 '쌍탄핵'을 추진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박찬대 원내대표와 박성준 원내수석부대표 등도 이날 오후 국회에서 우원식 의장을 만나 내주 본회의 개의를 요구했다.본회의가 열리면 야당이 발의한 최 부총리 탄핵안이 보고되고, 이로부터 24시간 이후 72시간 이내 표결이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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