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 이사회 주도권 확보…김광일 부회장 진입(종합)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고려아연, 이사회 주도권 확보…김광일 부회장 진입(종합)

고려아연이 영풍 측 보유 고려아연 주식 25%의 의결권을 제한한 채 주주총회 안건을 통과시키며 이사회 주도권을 이어가게 됐다.

고려아연이 주총 개최 예정 시간인 9시 전 자회사 썬메탈홀딩스(SMH)를 통해 영풍 지분 10% 이상을 확보해 영풍 소유 고려아연 의결권을 제한하는 법적 근거를 만들면서다.

MBK·영풍은 강성두 영풍 사장, 김광일 MBK 부회장,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 등 3명의 인물을 고려아연 이사회에 진입시키는 데 그쳤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