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의 눈으로 살피겠다" 지정타로 이사한 신계용 과천시장
3월부로 과천지정타 입주민이 된 신계용 시장이 생활 인프라 조성현장을 ‘주민의 눈’으로 직접 살폈다.
지정타 입주민이 된 신계용 과천시장이 지난 2일 도시 내 생활 인프라 조성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사진=과천시) 경기 과천시에 따르면 지정타 조성사업은 오는 12월 2단계 준공을 앞두고 있다.
이에 신 시장은 지난 26일 갈현천과 제비울천 하천 정비 구간, 근린공원 조성 예정지를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시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조속한 공사 진행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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