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침대 브랜드 씰리가 상생, 소비자 안전 등 사회적 책임보다 실적과 해외 본사 배당에만 열을 올려 세간의 눈총을 받고 있다.
씰리는 2008년 한국 진출 후 2022년까지 10년이 넘도록 기부금이 0원이었다.
라돈 안전 미인증 제품에 인증 마크 무단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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