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가 시민이 추천하는 '친절기사 추천 캠페인'을 추진한다.
(사진은 친절 버스기사 추천 안내물) 시는 2024년 '친절기사 추천 캠페인'을 통해 시내버스 기사 35명과 택시기사 16명을 친절기사로 선정했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친절기사 추천이 대중교통 서비스 질 개선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낸 만큼, 올해도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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