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입니다” 소식에 회의 접고 불 끄러 간 순창군수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산불입니다” 소식에 회의 접고 불 끄러 간 순창군수

최영일 순창군수가 산불이 발생했다는 소식에 진행 중이던 회의를 멈추고 한달음에 현장으로 달려가 직접 진화에 나서 화제다.

화재 현장에서 정리 중인 회영일 순창 군수 ( 사진=순창군) 28일 순창군은 쌍치면 양촌마을 인근의 산불 현장에 체계적으로 대응, 초동진압에 성공하면서 대형 화재로의 확산을 막았다고 말했다.

또 현장에 도착해서는 산불진화선 구축은 물론 잔불 정리 등 직접 산불진화 현장을 지휘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