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플레이오프 여자부 2차전에서 승리한 현대건설 선수들이 함께 기뻐하고 있다.
지난 25일 수원에서 열린 PO 1차전에서 정관장에 패했던 현대건설은 이날 승리로 시리즈 전적 1승 1패를 만들었다.
현대건설읜 세트 초반 7-8로 뒤진 상황에서 레티치아 모마 바소코(등록명 모마)의 강타와 블로킹, 고예림의 서브 득점 등으로 전세를 뒤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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