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해병대사령관에 '빨간명찰'에 적힌 한글이름 '수한울' 선물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美해병대사령관에 '빨간명찰'에 적힌 한글이름 '수한울' 선물

에릭 스미스 미국 해병대사령관(대장)이 27일 화성 해병대사령부를 방문해 주일석 해병대사령관과 한미 해병대 연합작전 및 군사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해병대에 따르면 두 사령관은 국내 연합훈련 강화와 해외 다국적군 연합훈련 참가 확대, 한국 해병대 발전 방향, 국제 심포지엄 참가 등 의제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

한편 주 사령관은 스미스 사령관에게 '수한울'이라는 한글 이름을 해병대 빨간 명찰과 함께 전달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