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비서관급 이상 참모의 평균 재산이 약 48억 6700만 원으로 나타났다.
이 중 100억 원 이상의 재산을 신고한 참모는 6명이다.
이에 따르면 재산공개 대상자에 포함된 대통령실 참모는 총 54명으로, 이 중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한 공직자는 이원모 공직기강비서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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