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에 컨소시엄 총 4곳이 신청을 완료했다.
이 가운데 한국소호은행이 기존 인터넷은행 3사보다 탄탄한 주주 구성을 갖추며 독주 체제를 굳히고 있다는 분석이다.
27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25~26일 양일간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신청서 접수를 진행한 결과 △소호은행 △소소뱅크 △포도뱅크 △AMZ뱅크 등 총 4개 컨소시엄이 예비인가 신청서를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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