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사, “글로벌 스페셜티 사업 고도화로 혁신 기업 도약”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삼양사, “글로벌 스페셜티 사업 고도화로 혁신 기업 도약”

지난해 매출액 1조9663억원, 영업이익 775억원 달성 변화와 혁신 통해 인류의 미래를 바꾸는 기업으로 도약 다짐 삼양그룹의 화학, 식품 계열사인 삼양사는 27일 서울 종로구 삼양그룹 본사 1층 강당에서 제14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 삼양사는 27일 서울 종로구 삼양그룹 본사 1층 강당에서 제14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사진=삼양사 최낙현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삼양사는 화학업계 불황이 장기화되면서 사업에 어려움이많았지만 울산에 스페셜티 공장을 준공해 국내 최대규모의 알룰로스 생산능력을 확보하고, 전고체 배터리 사업 투자를 본격화하는 등 스페셜티 소재 기업으로서 입지를 다졌다”고 밝혔다.

또한, “올해는 변화와 혁신의 패러다임을 받아들여 생활의 잠재력을 깨우고 인류의 미래를 바꾸는 기업으로 도약하겠다”이라며, “대내외적인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글로벌 스페셜티 사업을 고도화해 내실을 다지고 안정적인 현금흐름 관리로 불안정한 경영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디지틀조선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