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 잠룡 중에선 오세훈 서울시장이 광역단체장 중 가장 많은 74억 554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오 시장은 예금을 줄이고 엔비디아, 마이크로스트래티지 등 미국 주식에 투자했는데 주가가 오르며 재산도 늘어났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42억 5922만원을 신고해 전국 광역단체장 중 재산 3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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