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에서 막 복귀한 것으로 보이는 김민재의 어깨가 무겁게 됐다.
김민재 소속팀인 독일 최고 명문 구단 바이에른 뮌헨은 26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알폰소 데이비스가 십자인대 파열을 당했다.다요 우파메카노 또한 장기 결장할 것이다"라고 공지했다.
'스카이스포츠 독일'에 따르면 데이비스는 재계약으로 급여가 인상돼 이번 여름부터 5년 동안 1500만 유로(약 232억원) 상당의 연봉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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