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산불로 인한 국립공원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국립공원공단 등과 함께 총력 대응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환경부에 따르면 지난 22일 경북 의성군에서 발생한 산불이 번지면서 주왕산국립공원 내 약 1000ha(헥타르)가 피해를 봤다.
1호 국립공원인 지리산은 2023년 3월 산불로 100ha 이상의 피해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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