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편 조회 수만 120만 뷰… 2025년 첫 '천만 영화' 기대작으로 손 꼽히는 '한국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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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편 조회 수만 120만 뷰… 2025년 첫 '천만 영화' 기대작으로 손 꼽히는 '한국 영화'

올해 상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범죄 액션 영화 ‘야당’(감독 황병국)이 마약판을 둘러싼 대립과 공조를 담은 주요 인물들의 모습을 담은 2차 보도스틸을 26일 공개하며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영화 ‘야당’은 대한민국 마약판을 설계하는 브로커 ‘야당’ 이강수(강하늘), 더 높은 자리로 올라서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검사 구관희(유해진), 마약 범죄 소탕에 모든 것을 걸고 집요하게 수사를 이어가는 형사 오상재(박해준)가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지고 얽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누리꾼들은 "강하늘 유해진 박해준이라니 큰 기대한다", "오랜만에 볼만한 거 나오네", "유해진은 믿고 본다", "배우들 라인업이 진짜 강력하다", "'베테랑2' 이후로는 극장에 간 적이 단 한 번도 없었는데 드디어 돈 주고 볼만한 영화가 딱 나와줘서 오랜만에 한번 가야겠네", "이 배우 조합은 안 볼 수가 없는데", "예고편만 봤는데 벌써 재밌다", "느낌이 '베테랑' 느낌 난다 대박 날 듯" 등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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