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외식업계는 올해 27년째를 맞은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에서 각 부문별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TASTE THE FUN' 브랜드 슬로건 아래 독창적 메뉴 개발관과 고객 호기심 자극을 위한 '펀슈머' 전략의 롯데리아는 그간 경험하지 못한 다채로운 메뉴 출시를 통해 소비자 만족 및 차별화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정식품 '베지밀'이 두유 부문에서 23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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