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가 부산 BNK 썸의 창단 첫 챔피언 등극으로 막을 내린 가운데 다음 시즌을 향한 6개 구단의 또 다른 경쟁이 시작된다.
하나은행 김정은(38·180㎝)도 다시 한번 권리를 행사할 수 있게 됐다.
한편 WKBL은 “2025~2026시즌 활용할 아시아쿼터 선수 드래프트를 6월 6일 시행한다”고 26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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