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워드 러트닉 장관이) 취임 선서를 앞두고 없는 시간을 쪼개서 한국을 억지로 만나줬다.그만큼 그쪽에서 한국을 중요하게 여기고 자신의 메시지와 필요한 소식을 전해줬다고 생각한다.".
최 회장은 "러트닉 장관은 기업가"라며 "여러 얘기를 했는데 투자를 많이 해달라는 얘기가 골간을 이뤘고, 아직 장관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자기 생각이라며 투자를 많이 하면 크레딧을 주겠다고 했다"고 소개했다.
최 회장은 이와 더불어 3가지 카드로 ▲ 지속적인 FDI 투자 ▲ 에너지 등 미국 상품 수입 확대 ▲ 6가지 한미 시너지 분야 등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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