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라호텔서 ‘정통 브런치’”…뉴욕 현지 셰프 방한
서울신라호텔에 뉴욕 현지 레스토랑 총괄 셰프가 방문해 정통 브런치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 행사를 위해 뉴욕 브루클린의 유명한 브런치 레스토랑 ‘리틀 에그’ 총괄 셰프가 초청됐다.
서울신라호텔은 이번 행사에 ‘리틀 에그’의 총괄 셰프 ‘에반 핸콜(Evan Hanczor)’ 외에 지난 2023년 뉴욕 매거진 메스트 패스트리에 선정된 ‘타냐 부시(Tanya Bush)’도 함께 초청해 뉴욕 현지인들에게 인기 있는 브런치와 디저트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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