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그룹의 지주사인 동국홀딩스가 최저배당 기준을 변동값에서 고정값으로 변경해 주주가 배당 규모를 예측하기 쉽도록 했다.
동국홀딩스는 이날 주총에서 최저배당 기준을 ‘국고채 1년물 금리’에서 ‘주당 300원’ 고정값으로 변경했다.
동국홀딩스는 지난해 별도 기준 영업수익 403억원, 영업이익 141억원, 순이익 103억원의 실적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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