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도 싫고 첼시도 싫다… 항명 파동 FW, 오직 도르트문트 복귀만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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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도 싫고 첼시도 싫다… 항명 파동 FW, 오직 도르트문트 복귀만 원한다

잉글랜드 출신 윙어 제이든 산초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첼시를 떠나 자신의 친정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로 복귀를 원하고 있다는 소식이 독일 현지 언론을 통해 전해졌다.

산초는 지난해 여름 이적시장 막바지에 맨유를 떠나 첼시로 임대 이적했다.

당시 첼시는 시즌 종료 후 맨유로부터 산초를 2500만 파운드(약 473억원)에 완전 영입할 의무 조항을 포함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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