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은 최근 ‘스탁넷(Stock-Net)’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현물·파생시장의 주문망과, 시세망 네트워크 인프라 업그레이드를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고도화를 통해 주문망 및 시세망 모두 통신속도가 기존 대비 80% 이상 크게 개선됐다.
코스콤의 여의도-부산 간 초고속 광(光) 인프라는 스탁넷(Stock-Net) 내에서 금융사 메인센터와 재해복구(DR)센터, 지점 간 데이터 통신서비스 운영을 위한 필수 네트워크 인프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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