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론의 남편이 자신과 고인을 둘러싼 억측과 루머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는 "김새론과 첫 만남 후 2024년 11월부터 2025년 2월까지 총 4번의 만남이 있었고, 2024년 11월을 제외하곤 나머지 3번은 매달 김새론이 미국을 방문했다"며 "폭행, 감금 등 말도 안 되는 일이 있었다면 왜 자발적으로 미국으로 왔겠냐"고 반문했다.
A씨는 "임신 이야기가 2025년 1월에 나오는데 우리가 처음 만난 건 11월 중순이고, 실제 진지한 관계를 시작한 건 김새론이 미국을 방문한 11월 말"이라며 "육아를 생각하고 있지 않아 김새론은 피임약을 복용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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