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안철수·한동훈 등 보수진영 일부 대선주자들이 여야가 합의한 연금개혁안을 두고 '청년 독박론' 등 세대 간 불균형성을 주장하고 있는 데 대해, 여야 정치인들은 물론 국회의장과 중도·보수 성향 언론에서까지 '몸집 불리기를 위한 선동', '세대 갈라치기'라는 취지의 비판이 나왔다.
앞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지난 '보험료율 13%-소득대체율 43%'로 합의된 국회의 이번 연금 모수개혁안을 두고 "(이번 연금안에선) 86세대는 고통 대신 이익을 받고, 그걸 위해 청년세대가 더 고통받게 된다"며 "합의했으니 청년세대가 독박쓰고 넘어가야 하나"라고 비판했다.
같은 날 (세계일보)도 "'소득대체율 43%'의 혜택을 기성세대만 누린다는 식의 주장은 소득대체율이 적용되는 가입기간이 청년세대에게 더 길게 남았다는 점을 고려치 않은 것"이라고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프레시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