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 손흥민 "요르단전 결과 아쉽지만…그래도 우리가 조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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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손흥민 "요르단전 결과 아쉽지만…그래도 우리가 조 1위"

안방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 2경기를 모두 무승부로 마치며 '본선 조기 확정'을 다음으로 미룬 홍명보호의 캡틴 손흥민(토트넘)은 결과에 아쉬워하면서도 6월까지 조 1위를 지켜 본선에 오르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이날 홍명보호는 요르단과 1-1로 비겨 3차 예선 8경기에서 4승 4무를 쌓아 조 선두(승점 16)를 지켰다.

손흥민은 "어린 선수들이 자신감을 잃지 않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어린 선수들이 대표팀에 오는 것을 영광스러우면서도 부담스럽다고 생각할 수도 있기에 격려를 많이 해줬다"면서 "우리가 조 1위인 것은 변함없는 사실이니 더 잘하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1위로 마무리할 거라고 선수들에게 말해줬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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