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계산업진흥회·자본재공제조합이 사단법인 우리바다클린운동본부와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윤 KOAMI 상근부회장은 "해양 보호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자 기계산업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중요한 과제로서 산업계와 시민사회가 함께 상생하는 모범사례를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 회장은 "깨끗한 바다를 지키는데 기계산업계가 동참해주어 큰 힘이 된다.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전개해 시너지를 높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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