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 난독증·경계선 지능 학생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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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난독증·경계선 지능 학생 지원 강화

인천시교육청은 25일, 난독증 및 경계선 지능 학생 지원을 위해 31개 전문 기관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의 학업 적응력과 학교생활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난독증 학생 지원 21개 기관, 경계선 지능 학생 지원 25개 기관이 참여한다.

도성훈 교육감은 "배움이 느린 학생들에게 전문적인 진단과 맞춤형 지원은 필수"라며 "교육청, 학교, 전문 기관이 협력하여 학생들이 각자의 속도에 맞춰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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