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닷컴은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이날 취재진에게 오타니가 오는 30일, 2월 말 이후 처음으로 불펜 피칭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다저스는 스프링캠프 기간 오타니가 타격에 집중할 수 있도록 투구 계획을 늦췄다.오타니는 그간 캐치볼만 계속했다"고 전했다.
오타니는 메이저리그 진출 첫해였던 2018년 10월, 오른쪽 팔꿈치 인대접합 수술(토미존 서저리)을 받았다.
매체에 따르면 로버츠 감독은 올해 오타니에게 20~25경기 선발 등판을 요구하기보다는 시즌 끝까지 건강하게 완주하는 것을 주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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